송한량 096960.tistory.com/m 눈으로 즐기고 상상하고 창작하는 모든것에 재미를 느끼는 글쓴이다. 영화,책,만화,그림,음악,사진,공연,전시 등 모든 미디어를 사랑하는 남자. 하고싶었던게 있었다면 의미없다. 실천해 나갈수있을때 그 의미가 시작된다. 더보기 구독자 0 방명록 방문하기 공지 ^^ 반갑습니다.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