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닥) 다잉 골(2005)

 

 

 

 

포스터보고, 뭐여 이미지가 땡기는데~

어, 아는 배우도 나오네...

기대않고 보다 놀라는 작품도 있지만 기대하고 실망하는 작품도 많음..... 이건 후자~ 

이걸 어떻게 2005년에 나온 작품이라 할수있지???

영어잘모름에도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마도 연극으로 나온작품인듯

그렇다면 실제로 무대에서 보았다면 엄청매력적인 작품이었을것도 같다.

하지만 이건 영화로는 건들지 말았어야 했다....  
영화적이지도 연극적이지도 못한 그냥 그냥 그냥 킬링타임으로도 아깝다도 생각듬 ㅜㅜ 영화관계자 분께는 죄송

근데 2005년에 나온영화가 초창기 프리챌채팅 수준처럼 연출 세련되지 못함....